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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부장에게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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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부장에게 바란다
아, 세월호
더불어 같이 살자 / 2021.04.16 / 92
세월호 7주기이다.
그만큼 세월이 흘렀지만 4월16일 이날이 해마다 오면 다시 마음이 미어지는데 아직도 이들의 억울한 죽음을 비아냥거리는 사람들이 있다는게 현실이다.
기레기들의 선택적 보도, 법비들의 선택적 정의와 판결, 이들에게 휘둘러 똥인지 된장인지 구별 못하는 분슁들의 선택적 분노,
이럴수록 정신줄 놓지말고 살아갈 일이다.
남의 눈에 눈물 흘리게하면 언제가 넌 피똥싼다.

세월호 7주기 맞이하며
이산하 시인의 시를 읽으며 오늘을 보낸다.

유언

구하고 난 나중에 나갈게.
우리 승무원은 마지막이야.“
- 故 박지영 승무원

“빨리 여기서 빠져나가”
- 故 남윤철 단원고 교사

“내 구명조끼 니가 입어”
- 故 정차웅 단원고 학생

“지금 빨리 아이들 구하러 가야 되니
길게 통화 못해. 끊어.”
- 故 양대홍 사무장

“걱정하지 마.
너네들 먼저 나가고 선생님 나갈게.”
- 故 최혜정 단원고 교사

'세월호 사건'에 대해 여러 번
시 청탁을 받았지만 결국 쓰지 못했다.
이 이상의 시를 어떻게 쓰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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