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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부장에게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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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부장에게 바란다
비윤리적이며 비 인간적인 면모에 경악한다 노팀장은 사과하라
바라보며 / 2021.04.15 / 298
공직이 너무 힘들어도 어디가서 하소연 할곳도 없을 때 노조가 탄생하게 됩니다.

참으로 고마웠습니다.

못된 기자가 괴롭힐때 노조가 겁도없이 신문사로 쳐들어가
사과를 받아냈습니다.

직장에서 아무리 말해도 개선되지 않은것도 노조가 건의하면 해결되었습니다.

성과상여금도 공평하게 나눈적이 있었습니다.

정부가 공무원을 하수인 취급할 때 노조는 분연히 들고 일어나 우리를 보호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노조원들에게 희망이라는 단어가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나와 우리는 그 희망을 바라보며 노조와 함께 깃발을 부여잡고 희망이라는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그 희망을 그 깃발을 앞장서서 같이 들던 이동현조합원이 서울투쟁을 마치고 온날 쓰러져 우리곁을 영원히 떠났습니다.

그가 부여 잡았던 공직사회 민주주의와 공직개혁 깃발을 채 들어 올리지도 못하고 말이죠

하지만 전국공무원노동조합은 그의 뜻을 기려 공무원노조 첫 열사로 기록하게 됩니다.

하지만 부인과 두딸에게는 열사 아니 그보다 더한 칭호를 주더라도 살아 있기만을 바랬지만 며칠을 투병하시다 홀연히 우리 곁을 떠나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가 남긴 유언같은 깃발을 부여잡고 그가 이루고자 했던 역사를 만들고자 했으나 그가 남긴 작은 불씨가 아직도 살아 있을 까 할 정도로 아주 많은 혼란스런 시대를 접하면서 여기까지 왔습니다.

그런데 이제와서 구제기금을 끊자는 이유가
"정말로 최저생계비를 받을 정도로 가족분들 힘들게 사시는가"
"나도 자녀가 두명인데 대출받아 보내고 나중에 갚아야한다"는 유족을 조롱하면서 비 윤리적 글을 올린다는 것은 공직자 이전에 누구도 해서는 안되는 비유인것입니다.

유족에게 가슴을 후벼파는 상처를 이런식으로 주어야합니까

우리를 위해 앞장서시다 유명을 달리하신 분에게 경애는 못드릴 망정 비하적인 글로 인간적 모멸을 주어서는 안되기 때문입니다.

노조를 위해 희생하신분들을 위해 최소한의 예우를 갖추고자 통영시노조는 "전국공무원노동조합 통영시지부 희생자구제규정"이 있는 것입니다.

노팀장은 열사와 그 가족을 모멸하는 것은 실로 통영시공무원노조의 명예를 실추시키고 조합원들에게 분열을 초래하는 엄청난 해악을 끼쳤으므로

통영시공무원노동조합과 노조원 그리고 유가족분들께 진정어린 사과를 해야 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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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같이 살자 영화제목이 생각나네,
2002년에 개봉한 류승완 감독과 홍상수 감독의
“피도 눈물도 없이”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
너무 그러지마요, 노팀장님!
“이건 너무 하잖아요”
(내가 좋아하는 김정미가수의 노래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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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떼 노노갈등
이것은 우리노조에 가장 있어서는 안될 말이다
희생자 구제기금 지급에 대하여는 규정에도 있고
이미 대의원 대회에서 결정난 사항이다
다시 번복하자고 하는것은 노노갈등을 부추기는 행동이다
이런행동 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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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참 노조에 희생자구제규정이 있는지 알고 이런 행동을 했으면 유족에게무슨 원한이 있다고 볼 수 밖에 없고
모르고 했다 손 치더라도 이번 행동은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막장드라마 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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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원 노조원들이 회비 납부하여 전공노에 분담금 내는 것은 사무실 운영도 하거니와
예전 노조활동으로 짤린 사람들에게 임금으로 보전해 주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근데 죽은 열사에게는 주면 안된다
이런 이분법 사고가 어디에 있노
살아있으면 주고 돌아가시면 안준다
에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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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한 노팀장님
무슨 원한이라도
법이 정해져 있는데
법을 바꿔서라도
주기는 싫다 이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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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이런법이 있는줄도 모르고
사인하라해서 했더만
노팀장님
바쁘실텐데 왜이렇게 발벗고 나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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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같이 살자 아, 4월16일
세월호에 묻혀 간 아이들, 벌써 7년이 지났다.
가슴이 미어지며 먹먹하다.
착한 사람들은 왜 억울하게 빨리 갔을까, 착하고 예의바른 동현이, 올바른 소리 질렸던 가수 신해철, 언제나 영원한 나의 대통령 노무현 대통령님,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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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원 매달 전공노 분담금 올라가는건 안 아깝고
그돈으로
희생자구제연금 주는게 아까워서
규정이 있는데도 찬반 서명받으러 다니신 노팀장님
원한이라도 있으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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