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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북구지부| 보건소장 갑질규탄 2차 집회
  2020/01/09 2541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울산본부 북구지부(지부장 강승협)는 북구 보건소장의 갑질에 대한

조합원들의 고충을 알고 문제해결을 위한 투쟁을 진행중이다. 지난 2020. 1. 6(월) 18:10 

북구 보건소 앞 규탄집회 후 2차 규탄집회를 1. 8. 18:10(수) 북구청 광장에서 개최했다.

쌀쌀한 날씨였지만 분노한 조합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북구 보건소장은 자녀 등하교에 직원에게 운전을 시키고, 자녀가 다니는 학교에 특혜를

주도록 직원들에게 압박을 가하기도 했으며, 감정조절 실패로 사무실에서 소리를 지르거나

특정직원에게 인신공격성 발언과 험담을 하는 행태을 보였다고 한다.


"직장내 괴롭힘 금지법"은 직장에서의 괴롭힘의 개념을 명시 및 금지하여, 근로자의

인권과 노동권을 보호하고자 만든 법적 제도. <근로기준법> 제6장의 2에 해당하는

내용으로, 직장에서의 괴롭힘의 개념을 명시하고 있다. 또한 이러한 행위를 금지하고

행위자에 대한 처벌과 피해자의 근무지 변경, 유급휴가 명령 등의 조치를 포함하고

있다. 이 제도는 2019년 7월 16일부터 시행되고 있다.


북구지부는 보건소장의 직위해제와 파면을 요구하고 있다. 사용자인 북구청장은 보건소장

사태를 알고 있으면서도 즉시 문제해결을 위한 조치를 취하지 않고있다. 보건소장이 1월 10일까지

연가를 냈으므로 분리조치가 된 것이라는 실무자의 답변이 있었다고 한다.

규탄집회에 참석한 전국공무원노동조합 노정섭 부위원장, 백형준 조직실장, 민주노총 울산본부 이창규

사무처장과 규탄 발언에 나섰던 동지들은 북구보건소장 직위해제 및 파면을 위해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차원의 집회와 민주노총 울산지역본부의 적극적인 연대집회, 시민사회단체 연대, 북구주민들에게 알리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했다.

 

 

 

 

 

 

 

 

<보건소 직원의 호소문>

북구 주민 여러분!

 

저희는 북구주민의 건강을 위해 최일선에서

맡은 바 최선을 다하여 일하고 있는 보건소 직원입니다.

 

2016년 북구 여성보건소장이 부임한 이래 보건소 직원들은

심각한 언어폭력과 갑질로 인하여 몸과 마음이 피폐해져 있습니다.

 

보건소는 주민들의 건강을 책임지기 위해 존재하는 기관입니다.

지역의 보건의료를 관장하는 막중한 책임을 가진 기관의 수장이

개인의 감정과 사적인 이익을 위해 업무를 지시하고,

직원을 마치 개인의 비서를 부리듯 자녀 등하교 운전기사로,

개인적인 심부름에 동원하였습니다.

또한 자녀가 다니는 학교에 특혜를 주도록 직원을 종용하기도 하였습니다.

이러한 상황에 정작 양질의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받아야 할 지역주민은

뒷전이 되었고, 보건소 직원들은 소장 개인의 하수인이 되었습니다.

 

또한 업무를 하는 공간에서 개인의 감정을 조절하지 못하여

소리를 지르고, 공개된 자리에서 특정 직원에게

인신공격적인 발언을 하거나 직원을 험담 하는 등

상사로써, 기관의 장으로써 해서는 안 될 행동들을

거리낌 없이 해 왔습니다.

 

현재도 보건소장은 자신의 자녀 등하교 도우미,

개인 심부름 등과 같은 갑질을 한 사실을 전면 부인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직원들이 아파하고 있는데 반성의 기미 없이

지금까지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묻고 싶습니다. 무심코 던진 그 돌에 맞아

멍들고 아파하는 사람이 있다면, 미안해하며 사과를 하는 것이

사람 된 도리가 아닌가요?

진심으로 사죄하고 더 이상 2차 피해자가 생기지 않도록

스스로 물러남이 맞지 않을까요?

 

저희도 보건소 직원이기 이전에 한 가정의 엄마이고 아빠이며,

사랑받는 딸이고 아들입니다.

좋은 직장에 다닌다고

그렇게 기뻐하던 가족들을 보기 부끄럽고 미안합니다.

왜 저희가 세상에 살면서 경험하지 않아도 되는

이런 말도 안 되는 갑질로 아파해야 할까요?

저희가 일하는 이 곳! 공공을 위해 존재하는 보건소에!

저희는 주민들의 보건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임용된 직원들입니다.

보건소장 개인 돈으로 채용한 사람들이 아니란 말입니다.

오늘도 저희는 추위에 나와 이렇게 아프다고 소리 내어

외치고 있습니다. 제발 저희의 외침을 외면하지 말아주십시오.

 

존경하는 북구주민 여러분!

도와주십시오.

간절히 호소합니다.

보건소장을 파면시켜 다시는 공직에 발을 못 디디게 해 주십시오.

보건소 업무의 정상화를 통해 직원들이 건강한 정신과 마음으로

오로지 주민의 건강을 위해 일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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