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부공지사항
조합공지사항
오늘의뉴스
전국본부소식
전국지부소식
뉴스클리핑
성명/논평
경조사 알림
행사 일정
오늘의뉴스
2008 대정부 교섭 체결
  2019/01/22 10016

 

2008년 대정부 교섭이 교섭 시작 11년 만에 마무리됐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이하 공무원노조) 김주업 위원장은 21일 오전 세종정부청사에서 열린 ‘2008년 대정부교섭 본교섭 협약체결식’에서 단체협약서에 서명했다.

 

단체협약 체결식에는 공무원노조를 비롯하여 공노총, 한공노 위원장 등 노조 교섭 대표와 황서종 인사혁신처장과 기재부·행안부·교육부, 복지부 차관 등 정부 교섭단이 참석했다.

 

공무원노조 김주업 위원장은 “이번 2008년 교섭은 10년 전 시작된 교섭을 최대한 빠르게 마무리해야 한다는 과제 때문에 내용면에서 미흡하고 아쉬운 점이 많았다”며 “이번 협약의 성과라고 한다면 현재 공무원노조법이 얼마나 현실을 반영하지 못하고 불합리한지를 다시 확인했다는 점이다. 새로운 교섭을 체결하기 전까지 공동 노력을 통해 공무원노조법을 획기적으로 개선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황서종 인사혁신처장은 “이번 단체협약 체결로 공무원노사관계는 상생과 협력의 관계로 새롭게 발전해나가는 중요한 디딤돌을 만들었다고 생각한다”며 “오늘 체결된 노사간 합의사항에 대해서는 그 이행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고 나아가 국민들의 신뢰를 받는 공직사회를 만드는데 늘 함께 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2008 대정부교섭은 2008년 공무원노조, 공노총, 한공노가 공동교섭단으로 구성돼 시작됐으나 2009년 예비교섭 후 이명박정부가 공무원노조의 법적 지위를 문제 삼아 일방적으로 교섭을 거부해 이후 10여 년 간 중단됐다.

 

지난해 공무원노조 설립신고가 이루어지면서 2008 대정부 교섭이 다시 시작됐고 7월 2일 본교섭 상견례를 시작으로 분과교섭과 실무교섭을 거쳐 6개월 여만에 최종 합의에 이르렀다.

 

노사 양측은 노동조합 활동과 인사·보수·복무·연금복지·성평등·교육 행정 등 7개 분야 218개 의제를 분과교섭과 실무교섭을 거쳐 최종적으로 ‘전문과 제7장 제71조, 부칙 6조’로 구성된 교섭안에 합의했다.

 

공무원노조는 “이번 대정부 교섭에서 공무원 처우 개선과 보수 제도의 근본적 개선 등을 논의하기 위해 노·정이 동등하게 참여하는 공무원보수위원회를 구성·운영하기로 한 점과 근무조건과 직접 관련된 법령을 제·개정할 경우 노동조합의 의견을 수렴하고 최대한 반영하기로 한 점 등 그간의 반민주적 노사관계를 지양하는 합의를 이룬 것은 성과로 평가할 만하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번 교섭 과정 중 정부는 노조가 제안한 의제의 상당수를 ‘비교섭대상’이라고 거부하고 2019년 공무원 임금 인상률 1.8%를 일방적으로 결정, 발표해 노조로부터 ‘불성실 교섭’이라는 규탄을 받았다. 지난 10월 공무원노조 3단체는 정부의 불성실 교섭을 규탄하는 집회를 청와대 인근에서 개최했다.

 

공무원노조는 “이번 2008 대정부 교섭 이후 다가오는 2020 교섭투쟁을 승리로 이끌기 위한 구체적 로드맵을 마련하고 있다”며 “해직자 원직복직과 성과주의 전면 폐지, 공무원의 정치기본권 보장, 공무원노조법 개정 등 현안 사안은 물론 공직사회의 합리적 인사제도 마련과 민주적 임금결정 구조를 위한 제도개편안 등 다양한 의제를 발굴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1563 공무원노조, 정부의 불성실교섭 규탄하며 공무원보수위 참여 중단 선언 2019/10/17 435
1562 간부의 결심으로 11.9 공무원대회 성사하자! 2019/10/01 1387
1561 공무원노조 “서울 중구청장 노조탄압, 독선행정 좌시하지 않을 것” 2019/09/24 1598
1560 남양주시·여주시노조, 공무원노조 깃발 올렸다 2019/09/06 1835
1559 공무원노조, 11월에 조합원 권리 쟁취 1만 총궐기 투쟁 예고 2019/09/06 1571
1558 공무원노조, 공노총과 정책연대 협약 체결 2019/08/28 1651
1557 공무원노조 '충북도 성실교섭 촉구, 행사 강제동원 규탄' 결의대회... 2019/08/28 1079
1556 공무원노조, 인사혁신처장 면담 요구사항 전달 2019/08/22 1987
1555 경기 남양주시 노조, 공무원노조와 하나 된다 2019/08/08 1756
1554 공무원노조, 아베규탄행동 전면 확대 기자회견 2019/08/08 1246
1553 공무원·교사 청와대 향해 "노동기본권 보장" 요구 2019/07/18 2207
1552 공무원·교사 11만 3천여명, 성과급제 폐지 공동선언 2019/07/16 2389
1551 청년조합원, 노조 역할 공감하고 청년사업 관심 높다. 2019/07/08 1959
1550 공무원노조 "임금 정액인상 추진, 소득 양극화 해소할 것" 2019/07/08 2945
1549 하남시공직협, 공무원노조 새 가족 되다 2019/06/26 2108
1548 공무원노조, 6·9대회 제18주년 기념식 및 문화한마당 개최 2019/06/10 2791
1547 공무원노조 ILO핵심협약 비준 촉구대회 개최 2019/06/03 2531
1546 공무원노조 "행안부장관은 약속을 즉각 이행하라" 기자회견 개최 2019/05/31 2247
1545 공무원노조, 이인영 민주당 원내대표 만나 해직자복직 법안 제정 촉구 2019/05/27 2218
1544 공무원노조, 국가인권위에 '국가폭력 진상조사' 진정 2019/05/24 1911
1543 “노동자는 오월시민군의 자랑스런 후예" 2019/05/21 1804
1542 ILO핵심협약에 부합하는 교원-공무원의 노동기본권 보장 방안 국회... 2019/05/16 2177
1541 강원산불, 재난현장 곳곳에 공무원노동자가 있었다 2019/05/07 2297
1540 공무원노조 "공무원해직자는 국가폭력 희생자" 2019/04/24 3250
1539 공무원노조 ‘공무원연금 개선 방안’ 연구서 곧 발간 2019/04/15 4402
1538 시간외수당관련 조합원 설문조사 결과 2019/04/09 6110
1537 공무원노조 '2030 제주4.3평화기행' 2019/04/04 2983
1536 ILO 핵심협약 비준! 노동기본권 보장! 공무원-교사 결의대회 2019/03/28 4937
1535 공무원노조 출범 제17주년 기념식, 김원근 전 경기본부장 제1주기... 2019/03/25 2792
1534 춘천교대, 전국 10개 교대 중 최초로 공무원노조 가입 2019/03/21 2774
1533 ILO 기준에 부합하는 공무원-교사 노동기본권 보장 촉구 기자회견 2019/03/14 2787
1532 2019년, 공무원노조 전성기 열어간다 2019/02/25 4265
1531 "문 대통령, 공무원노조 해직자와 만납시다" 2019/02/19 7129
1530 '온전한 원직복직' 위해 국회에서 청와대까지 오체투지 2019/02/14 3419
1529 공무원노조 '해직자 온전한 원직복직 촉구'집단단식 돌입 2019/02/13 3510
2008 대정부 교섭 체결 2019/01/22 10016
1527 공무원해직자원직복직특별법 제정 촉구 기자회견 2019/01/10 4431
1526 전국공무원노동조합 2019년 시무식 2019/01/02 10286
1525 김주업 위원장 26일만에 단식 중단…해직자복직 특별법 새로운 전기... 2018/12/21 9656
1524 해직자 복직 특별법 제정 논의기구 구성한다 2018/12/20 4258
1523 정당,노동,시민사회단체 공무원 해직자 특별법 제정 촉구 2018/12/18 4064
1522 공무원노조, 이해찬 당대표 만나 진선미 법안 제정 촉구 2018/12/17 4284
1521 “조합원의 힘으로 현실이 된 원직복직 10만배” 2018/12/13 9111
1520 12.12 해직자원직복직 쟁취 간부 결의대회 2018/12/13 3982
1519 사법적폐청산 결의대회-이석기 의원 석방대회 2018/12/10 9082
1518 공무원 1만명 '사법적폐 청산' 요구 시국선언 2018/12/07 8099
1517 “해직자 원직복직, 더 이상 물러설 수 없다” 위원장,회복투 위원... 2018/11/27 7817
1516 결사의 각오로 해직자 원직복직 쟁취한다! 2018/11/23 5332
1515 전국공무원노동조합 2018 기자학교 열려 2018/11/20 5168
1514 공무원노조 "올해 안에 해직자 원직복직" 총력투쟁 선포 2018/11/13 8366
 
첫페이지가기이전 페이지가 없습니다. 1 2 3 4 5 6 7 8 9 10 다음 10개마지막페이지가기
 
Copyright (c)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경남지역본부 통영시지부. all rights reserved.
경상남도 통영시 통영해안로 515 (무전동 357번지) [650-800] Tel) 055-650-3475 Fax) 055-650-34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