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부공지사항
조합공지사항
오늘의뉴스
전국본부소식
전국지부소식
뉴스클리핑
성명/논평
경조사 알림
행사 일정
오늘의뉴스
공무원노조 "올해 안에 해직자 원직복직" 총력투쟁 선포
  2018/11/13 8368


 

▲ 공무원노조가 청와대 앞에서 총력투쟁을 선포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김주업, 이하 공무원노조)이 해직자 원직복직을 위한 총력투쟁에 돌입했다. 공무원노조는 12일 오후 청와대 앞 분수대에서 총력투쟁 선포 기자회견을 열고 문재인 대통령에게 원직복직 약속 이행과 ILO 핵심협약 비준, 공무원의 온전한 노동3권 보장을 촉구했다.

 

공무원노조 김주업 위원장은 대회사를 통해 “지난 11월 9일 6,000명 연가투쟁을 통해 올해 안에 반드시 해직자 원직복직 문제를 우리의 힘으로 해결하겠다고 천명했다. 연가투쟁에 6,000명이 참가 함으로써 이 문제가 전 조합원, 전 조직적 문제이자 제1의 과제라는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면서 “11.9 연가투쟁의 성과를 이어받아 오늘부터 지도부의 무기한 농성과 향후 전개될 여러 가지 투쟁을 선포하기 위해 이 자리에 모였다. 정부는 똑똑히 알아야 한다. 반드시 우리 힘으로 해직자 원직복직을 쟁취해 내겠다”고 선언했다.


 

▲ 김주업 위원장이 기자회견 대회사를 하고 있다.


 

공무원노조 희생자원상회복투쟁위원회 김은환 위원장은 “오늘로 농성 84일째로 접어든다. 이제는 대법원 확정판결을 핑계 대지 말아야 한다. 시대가 변했고 촛불 정신으로 탄생한 정부이다. 정부의 전향적인 입장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 김은환 회복투 위원장이 발언하고 있다.
 

이어 강원본부 심우청 본부장은 투쟁사에서 “공무원노조는 16년 동안 투쟁의 깃발을 세워왔다. 모든 국민이 공무원은 노동자라고 동의하고 있다. 노동조합을 만들기 위해 투쟁한 136명을 원직복직 시키고 함께 국민에게 봉사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 14만 조합원은 승리하는 그 날까지 투쟁하겠다”고 말했다.

 

기자회견 말미에는 이상원 수석부위원장과 노정섭,이승애,이재광,채시병 부위원장의 삭발식이 이어졌다. 삭발 후 실무교섭 추진단장인 이상원 수석부위원장은 “136명이 현장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교섭과 투쟁에서 물러서지 않겠다. 136명의 해직자를 복직시키지 않으면 진정한 민주정부가 아니다. 136명 해직동지가 복직할 수 있도록 모든 수단을 강구하겠다”며 결의를 밝혔다.


 

▲ 기자회견후 부위원장단이 삭발하고 있다.

 

이후 삭발한 임원과 기자회견에 참석한 본부장들은 청와대에서 경복궁까지 오체투지를 시작했다. 청와대 앞과 정부서울청사 사이를 왕복으로 진행한 오체투지는 60여 명이 함께 해 한 시간 반 가량 진행되었다. 오체투지 참가자들은 청와대 앞 공무원노조 농성장에서 정리집회를 하며 마무리했다.

 

이봉식 서울본부장은 정리집회에서 “이제 시간이 없다. 이번이 마지막이라고 생각한다. 마지막 한 달 총력을 다해 회복투 동지들의 원직복직을 위해 끝까지 투쟁하자”고 밝혔다. 이어진 발언에서 이해준 전남본부장은 “원직복직 투쟁이 이제 결실을 보려고 한다. 여러 가지 난제가 있지만, 현장에서 지도부를 믿고 묵묵히 함께해온 지부장, 현장간부와 함께 원직복직을 이뤄내자”고 말했다.

 

이날부터 청와대 앞에서 농성에 들어가는 김주업 위원장은 “오늘 오체투지 다녀온 거리는 길지 않지만, 해직자 원직복직이라는 목표를 향해 조금씩 조금씩 앞으로 걸어온 과정이라 생각한다. 이제 돌아가시면 현장에서 전 조합원과 함께 이 투쟁을 승리로 만들어가는 힘을 모아주시고 함께 투쟁해주실 것을 간곡하게 호소한다. 그 힘으로 해직복직 관철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무원노조는 총력투쟁 선포 기자회견과 지도부 무기한 농성에 이어 앞으로 원직복직 쟁취 10만 배 투쟁과 지역별 동시다발 기자회견, 원직복직 쟁취 간투 결의대회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정부와 해직자 원직복직 관련 실무교섭을 진행하면서 교섭 진행상황에 따라 올해 안에 해직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더욱 강고한 투쟁에 나설 계획이다.


 

▲ 기자회견 참가자가 문재인 대통령의 해직자 원직복직 동의 서명을 보여주고 있다.

▲ 이상원 수석부위원장이 삭발하고 있다.


 

▲ 노정섭 부위원장이 삭발하고 있다. 
 

▲ 채시병 부위원장이 삭발하고 있다.


 

▲ 이승애 부위원장이 삭발하고 있다.


 

▲ 이재광 부위원장이 삭발하고 있다.


 

▲ 삭발을 마친 부위원장들이 결의를 밝힌 뒤 구호를 외치고 있다. 
 

▲ 강원본부 심우청 본부장이 투쟁사를 하고 있다.


 

▲ 총력투쟁 선포 기자회견에서 위원장과 본부장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 김주업 위원장과 임원, 본부장들이 정부청사를 향해 오체투지를 하고 있다.


 

▲ 청와대로 행진하던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오체투지 중인 공무원노조 조합원들을 격려하고 있다.


 

▲ 김주업 위원장과 임원, 본부장들이 정부청사를 향해 오체투지를 하고 있다. 
 

▲ 김주업 위원장과 임원, 본부장들이 정부청사를 향해 오체투지를 하고 있다.
 

▲ 김주업 위원장과 임원, 본부장들이 정부청사를 향해 오체투지를 하고 있다.


 

 ▲ 서울본부 이봉식 본부장이 발언하고 있다.


 

▲ 전남본부 이해준 본부장이 발언하고 있다.


 

▲ 김주업 위원장과 최현오 사무처장,박중배 부산본부장, 백형준 조직실장이 농성장을 지키고 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1563 공무원노조, 정부의 불성실교섭 규탄하며 공무원보수위 참여 중단 선언 2019/10/17 449
1562 간부의 결심으로 11.9 공무원대회 성사하자! 2019/10/01 1394
1561 공무원노조 “서울 중구청장 노조탄압, 독선행정 좌시하지 않을 것” 2019/09/24 1601
1560 남양주시·여주시노조, 공무원노조 깃발 올렸다 2019/09/06 1837
1559 공무원노조, 11월에 조합원 권리 쟁취 1만 총궐기 투쟁 예고 2019/09/06 1572
1558 공무원노조, 공노총과 정책연대 협약 체결 2019/08/28 1653
1557 공무원노조 '충북도 성실교섭 촉구, 행사 강제동원 규탄' 결의대회... 2019/08/28 1084
1556 공무원노조, 인사혁신처장 면담 요구사항 전달 2019/08/22 1990
1555 경기 남양주시 노조, 공무원노조와 하나 된다 2019/08/08 1759
1554 공무원노조, 아베규탄행동 전면 확대 기자회견 2019/08/08 1247
1553 공무원·교사 청와대 향해 "노동기본권 보장" 요구 2019/07/18 2209
1552 공무원·교사 11만 3천여명, 성과급제 폐지 공동선언 2019/07/16 2391
1551 청년조합원, 노조 역할 공감하고 청년사업 관심 높다. 2019/07/08 1960
1550 공무원노조 "임금 정액인상 추진, 소득 양극화 해소할 것" 2019/07/08 2947
1549 하남시공직협, 공무원노조 새 가족 되다 2019/06/26 2108
1548 공무원노조, 6·9대회 제18주년 기념식 및 문화한마당 개최 2019/06/10 2791
1547 공무원노조 ILO핵심협약 비준 촉구대회 개최 2019/06/03 2533
1546 공무원노조 "행안부장관은 약속을 즉각 이행하라" 기자회견 개최 2019/05/31 2247
1545 공무원노조, 이인영 민주당 원내대표 만나 해직자복직 법안 제정 촉구 2019/05/27 2220
1544 공무원노조, 국가인권위에 '국가폭력 진상조사' 진정 2019/05/24 1914
1543 “노동자는 오월시민군의 자랑스런 후예" 2019/05/21 1805
1542 ILO핵심협약에 부합하는 교원-공무원의 노동기본권 보장 방안 국회... 2019/05/16 2178
1541 강원산불, 재난현장 곳곳에 공무원노동자가 있었다 2019/05/07 2297
1540 공무원노조 "공무원해직자는 국가폭력 희생자" 2019/04/24 3251
1539 공무원노조 ‘공무원연금 개선 방안’ 연구서 곧 발간 2019/04/15 4403
1538 시간외수당관련 조합원 설문조사 결과 2019/04/09 6111
1537 공무원노조 '2030 제주4.3평화기행' 2019/04/04 2985
1536 ILO 핵심협약 비준! 노동기본권 보장! 공무원-교사 결의대회 2019/03/28 4937
1535 공무원노조 출범 제17주년 기념식, 김원근 전 경기본부장 제1주기... 2019/03/25 2793
1534 춘천교대, 전국 10개 교대 중 최초로 공무원노조 가입 2019/03/21 2774
1533 ILO 기준에 부합하는 공무원-교사 노동기본권 보장 촉구 기자회견 2019/03/14 2789
1532 2019년, 공무원노조 전성기 열어간다 2019/02/25 4267
1531 "문 대통령, 공무원노조 해직자와 만납시다" 2019/02/19 7129
1530 '온전한 원직복직' 위해 국회에서 청와대까지 오체투지 2019/02/14 3419
1529 공무원노조 '해직자 온전한 원직복직 촉구'집단단식 돌입 2019/02/13 3511
1528 2008 대정부 교섭 체결 2019/01/22 10016
1527 공무원해직자원직복직특별법 제정 촉구 기자회견 2019/01/10 4431
1526 전국공무원노동조합 2019년 시무식 2019/01/02 10288
1525 김주업 위원장 26일만에 단식 중단…해직자복직 특별법 새로운 전기... 2018/12/21 9657
1524 해직자 복직 특별법 제정 논의기구 구성한다 2018/12/20 4258
1523 정당,노동,시민사회단체 공무원 해직자 특별법 제정 촉구 2018/12/18 4067
1522 공무원노조, 이해찬 당대표 만나 진선미 법안 제정 촉구 2018/12/17 4286
1521 “조합원의 힘으로 현실이 된 원직복직 10만배” 2018/12/13 9111
1520 12.12 해직자원직복직 쟁취 간부 결의대회 2018/12/13 3982
1519 사법적폐청산 결의대회-이석기 의원 석방대회 2018/12/10 9084
1518 공무원 1만명 '사법적폐 청산' 요구 시국선언 2018/12/07 8099
1517 “해직자 원직복직, 더 이상 물러설 수 없다” 위원장,회복투 위원... 2018/11/27 7817
1516 결사의 각오로 해직자 원직복직 쟁취한다! 2018/11/23 5332
1515 전국공무원노동조합 2018 기자학교 열려 2018/11/20 5172
공무원노조 "올해 안에 해직자 원직복직" 총력투쟁 선포 2018/11/13 8368
 
첫페이지가기이전 페이지가 없습니다. 1 2 3 4 5 6 7 8 9 10 다음 10개마지막페이지가기
 
Copyright (c)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경남지역본부 통영시지부. all rights reserved.
경상남도 통영시 통영해안로 515 (무전동 357번지) [650-800] Tel) 055-650-3475 Fax) 055-650-34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