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부공지사항
조합공지사항
오늘의뉴스
전국본부소식
전국지부소식
뉴스클리핑
성명/논평
경조사 알림
행사 일정
성명/논평
[성명]3차 남북정상회담으로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의 획기적 전기가 마련되어야 한다
  2018/09/14 8498


 

[성명서]

 

3차 남북정상회담으로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의
획기적 전기가 마련되어야 한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김주업, 이하 공무원노조)은 ‘분단된 조국의 자주.민주.평화통일’을 지향하는 강령을 가진 민주노동조합이다.

 

공무원노조는 판문점, 통일각 남북정상회담에 이어 평양에서 열리는 제3차 남북정상회담 등 남북의 자주적인 대화 노력을 높게 평가한다. 또한 5개월 만에 개최되는 정상회담에서는 한반도의 평화체제 구축을 위한 획기적인 전기가 마련되길 염원한다.

 

남북은 정상회담을 앞두고 이미 실무회의를 통해 “남북관계 발전, 한반도 비핵화 및 평화정착 문제를 폭넓게 협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판문점선언에서 합의사항에 포함된 남북 공동연락사무소도 오늘 개소했다. 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 이후 고착된 한반도 평화분위기가 한층 진전될 것으로 기대되는 대목이다.

 

넘어야할 산도 많다. 우선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와 경제공동체 구성을 위해 합의되었던 남북공동선언의 정신이 충실히 이행되어야 하며, 65년간 지속된 정전체제를 평화체제로 바꾸기 위한 판문점 선언의 합의가 실행되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평화체제 진입을 위한 물꼬를 트는 것이 중요하다. 4.27 판문점선언의 국회 비준이 반드시 이루어져야 하는 이유다.

 

판문점선언에 담긴 군사적 긴장완화와 종전선언 추진은 물론  2007년 10.4 선언에 포함된 경제협력 사업, 남북문화교류까지 한반도 평화를 위한 다양한 의제를 법적으로 담보해야 한다. 국회는 평화의 열쇠를 정쟁의 불쏘시개로 삼지 말아야 한다. 공무원노조는 역사의 순리를 거스르려는 어떠한 책동도 좌시하지 않을 것이다.

 

곧 만나게 될 남북 정상은 한반도만이 아닌 동아시아 전체의 평화를 위해 진정성 있는 대화에 임해야 한다. 때마침 정상회담 기간에 미국 뉴욕에서 유엔총회가 열린다. 전 세계의 모든 국가들이 한반도의 항구적인 평화를 지지할 수 있는 동력과 계기를 진취적으로 마련해야만 한다.

 

공무원노조는 ‘대북제재해제, 종전선언 촉구 범국민 서명운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등 평화 행동을 통해, 통일된 새로운 세상을 건설하는데 온 겨레와 함께 할 것이다.

 


2018년 9월 14일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성명서-3차 남북정상회담.hwp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819 [성명]고용노동부 장관은 (구)공무원노조 법외노조 통보 즉각 취소하라. 희생자들에게 공식사과하고 피해배상에 즉각 나서라!   2020.09.17 429
818 [성명]전교조는 본래부터 정당한 노동조합이었다. 정부는 전교조 법적지위 회복, 해직교사 복직으로 대법 판결 즉각 이행하라! 2020.09.03 864
817 [성명]정부와 국회는 추석 전에 모든 국민에게 재난지원금 100만원을 지급하라! 2020.09.02 1477
816 [성명]대법원은 전교조에 대한 정의로운 판결로 부끄러운 사법농단의 과거를 청산해야 한다. 2020.09.01 928
815 [공무원노동조합 공동성명서]‘노·정합의’ 뒤엎는 임금교섭 필요 없다. 진짜 사장이 나와라! 2020.09.01 1143
814 [성명]금배지 달았다고 세치 혀 함부로 놀리지 마라. 공무원 등골 빼려는 간교한 술수를 당장 멈춰라! 2020.08.25 4491
813 [성명]시대 역행하는 사법폭력과 공안탄압을 강력히 규탄한다! 공무원노조 광주본부 구속자를 즉각 석방하라! 2020.08.06 1852
812 [성명]한반도 평화와 국민의 생명을 위협하는 ‘한미연합군사훈련’은 즉각 중단되어야 한다! 2020.07.31 1372
811 [성명]정부는 위력에 의한 성희롱ㆍ성폭력 실태 전수조사 실시하라 2020.07.15 1752
810 [성명]김명환 위원장은 노사정합의안 폐기하고 대의원대회 소집을 철회하라! 2020.07.10 1732
809 [성명]인사혁신처는 정부교섭위원 교체하고 사과하라! 2020.06.26 1936
808 [성명]6·15남북공동선언 정신 계승하여 우리민족의 힘으로 평화와 번영의 길로 나아가자! 2020.06.15 1591
807 [논평]소방·경찰공무원노동자의 직협 출범을 축하하며 모든 공무원노동자의 노동3권 보장을 촉구한다 2020.06.11 1824
806 [성명]‘눈 가리고 아웅’하는 공무원노조법 변칙 개정 필요 없다. 정부는 일반노조법을 공무원노동자에게 적용하라! 2020.06.05 1891
805 [성명]갑질 행정, 노조 무시, 폭력탄압,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그 대가를 치를 것이다. 2020.06.01 1925
804 [21대 국회 개원 관련 성명서]21대 국회는 국민의 준엄한 명령을 받들어 공무원해직자복직법안 제정에 즉각 나서라! 2020.05.29 1544
803 [5·18민중항쟁 40주년 기념 성명서]나눔과 대동의 오월정신을 계승하여질병과 경제위기로부터 국민을 지켜낼 것이다. 2020.05.18 1602
802 [성명]노동의 위기를 극복하는 사람중심의 정책 대전환을 촉구한다! 2020.04.29 2110
801 [논평]질본 연가보상비 삭감 문제되자, “모두 깎겠다” 기획재정부 변명 가소롭다 2020.04.22 3028
800 [공동성명]“공무원 임금은 권력의 쌈짓돈이 아니다” 정부는 공무원 연가보상비 삭감 즉각 철회하라! 2020.04.16 3473
 
첫페이지가기이전 페이지가 없습니다. 1 2 3 4 5 6 7 8 9 10 다음 10개마지막페이지가기
 
Copyright (c)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경남지역본부 통영시지부. all rights reserved.
경상남도 통영시 통영해안로 515 (무전동 357번지) [650-800] Tel) 055-650-3475 Fax) 055-650-34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