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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노조 “서울 중구청장 노조탄압, 독선행정 좌시하지 않을 것”
  2019/09/24 2958


 

▲ 공무원노조가 서울 중구청 앞에서 중구청장의 노조탄압을 규탄하고 있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서울본부(본부장 이봉식, 이하 서울본부)가 24일 기자회견을 열고 서양호 중구청장의 직원들에 대한 직장 내 괴롭힘과 징계시도를 규탄하고 이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이날 정오 중구청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에는 공무원노조 김주업 위원장과 이승애 부위원장을 비롯해 서울본부 소속 지부장과 간부 50여 명이 참석했다.


 

▲ 장경환 서울 중구지부장이 발언하고 있다.

 

장경환 중구지부장은 “서 구청장의 계속된 면담거부와 부당한 업무지시로 인해 노조는 지난 8월 22일 ‘이제는 행동해야 할 때’라는 내용의 호소문을 발표하고 구청 앞 단체 피켓시위 등을 하며 구청장 면담을 수차례 요구했지만 거부당했다”면서 “지난 9월 10일에는 조합원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구청 앞에서 촛불집회를 평화적으로 마쳤는데 이후 피켓시위 참가자에 대한 감사가 진행되고 새올 노조게시판도 폐쇄되었다. 불과 7개월 만에 많은 일이 있었다. 앞으로 조합, 본부와 연대해 끝까지 싸우겠다“고 결의를 밝혔다.


 

▲ 이봉식 서울본부장이 발언하고 있다.

 

이어서 이봉식 서울본부장은 “구민을 위해 일해야 할 구청장이 구의회를 파행시키는 모습을 보여줬다. 각종 인사 전횡, 직원 행사 강제동원 등으로 직원들의 노동조건도 악화시키고 있다”면서 “이에 참다 못한 직원들이 촛불을 들자 참가자들에 대한 감사가 시작됐다. 정당한 노조활동을 방해하는 부당노동행위를 자행한 서 구청장은 손가락질 받아야 한다. 우리는 감사 중단과 구청장 면담을 요구한다”고 규탄했다.


 

▲ 김주업 위원장이 발언을 하고 있다.

 

공무원노조 김주업 위원장은 “중구청에는 구청장이 있는 게 아니라 자기 마음대로 결정하고 말을 듣지 않으면 불이익을 주는 봉건영주가 있는 것 같다. 초중고에서도 사라진 뙤약볕 조회가 웬 말인가. 법외노조 시절에도 이런 저급하고 치졸한 단체장은 없었다”면서 “서 구청장이 지금처럼 독선행정 노조탄압의 길을 간다면 전대의 불의한 세력들처럼 자멸하게 될 것이다. 이번 사태는 단순히 지부만의 문제가 아니다. 지금까지 공무원노조의 성과에 대한 도전이며 민주적 사회를 살고자 하는 중구 주민을 무시하는 행위다. 절대 좌시하지 않겠다. 함께 투쟁해서 함께 승리하자”고 중구지부 조합원들을 격려했다.


 

▲ 양성윤 전 위원장이 발언하고 있다.

 

이어 발언에 나선 양성윤 전 위원장은 “중구청 직원들이 이번 노사갈등의 가장 큰 문제 직원으로 Y협력관과 K담당관을 꼽는데 둘 다 양천구청에 있었던 사람이다. 양천구에서도 똑같이 했다. 자괴감을 느낀다”면서 “서 구청장은 직원들이 일하기 좋은 구청을 약속했는데 왜 직원들만 못살게 구는가. 구청장이 가는 곳마다 그림자 시위를 하고 구민들에게 구청장의 잘못을 알리겠다. 구청장의 결단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 이승애 부위원장과 김경용 서울시청지부장이 기자회견문을 낭독하고 있다.

 

서울본부는 이승애 부위원장과 김경용 서울시청지부장이 낭독한 기자회견문을 통해 “서 구청장은 민선 7기 출범 이후 여러 정책 잡음과 인사문제로 중구를 혼란에 빠뜨리더니 이제는 노조를 탄압하고 있다. 노조게시판의 익명 댓글을 조사하고 전 직원 IP제출을 전산과에 요구하는 등 직장 내 언로와 민주주의를 파괴하고 직원들을 위협했으며 노조 게시판까지 폐쇄했다”면서 “직원들이 불이익 위협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의견을 게시판에 올리는 것은 서 구청장이 직원들을 인격적으로 모독하는 등 직장 내 괴롭힘과 갑질의 양상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서 구청장은 직장 내 괴롭힘과 감사담당관에 의해 자행되는 부당한 소환조사를 즉각 멈추고 노조와 대화에 나서라”고 요구했다.

 

한편, 서울본부와 중구지부는 서 구청장이 노조의 요구를 받아들일 때까지 강고한 투쟁을 이어갈 것을 결의하고 오는 26일 서울본부 운영위원회를 통해 구체적인 투쟁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 중구청장 규탄 기자회견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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